'인사노무'에 해당되는 글 45건
- 2016.07.19 다단계 하도급의 일용직 직원의 상해에 대해 하수급회사는 어디까지 책임질까?
- 2016.05.04 기간제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시점
- 2016.05.02 신정 연휴기간 동안 퇴직급여가 발생할까?
- 2016.04.28 회사의 강요로 사직하게 된 경우는 해고인가요
- 2016.04.25 채권추심원은 근로자에 해당할까?
- 2016.04.18 수습, 시용 근로자를 이유 없이 채용하지 않는 것은 부당해고 (1)
- 2016.04.14 소사장 기업에 소속된 직원은 모기업 또는 원청 기업의 근로자로 볼 수 있을까?
- 2016.04.11 포괄임금제 근로계약이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
- 2016.04.07 대표이사의 가족도 체당금을 받을수 있을까?
- 2016.03.31 해고자에 대한 복직 후 소급 중징계는 위법
- 2016.03.29 징계위원의 하자로 인해 징계가 무효가 되는 경우
- 2016.03.28 ‘국가기술자격증을 빌려 주거나 빌린 행위’의 판단 기준
- 2016.03.24 위탁만료기간을 근로계약 종료일로 정할 수 있나요?
- 2016.03.21 정년에 도달해도 계약기간이 종료되지 않았다면 계속 근로 제공
- 2016.03.17 정년 후에도 근무해 온 직원을 정년퇴직 시킬수 있나요
- 2016.03.14 사망원인이 불명확해도 업무상 재해에 해당할까?
- 2016.03.10 1년 이상 근로한 단시간근로자의 퇴직급여는?
- 2016.02.29 근로자들의 정상적 동의를 받지 않은 임금피크제는 무효
- 2016.02.25 정당하지 않은 파업은 업무방해죄에 속하나요?
- 2016.02.22 사업주가 임금과 퇴직금 미지급시 받는 처벌
- 2016.02.18 직책을 강등하고 임금을 크게 낮춘 것은 인사권 남용에 해당하나요?
- 2016.02.15 회사의 대표이사도 퇴직금을 신청할 수 있을까?
- 2016.02.11 업무 과로가 질병을 유발 또는 악화시켰다면 인과관계가 인정될까?
- 2016.02.08 명절휴가비, 정액급식비, 가족수당 미지급은 차별에 해당할까?
- 2016.02.04 노동위원회의 이행강제금 및 이행강제금 부과 예고의 법적 성격
- 2016.02.01 인턴기간을 고용계약기간이나 근로계약기간에 포함해야 할까?
- 2016.01.28 임원도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될까?
- 2016.01.26 지입차주도 근로자에 속할까?
- 2016.01.25 업적연봉도 통상임금에 해당할까?
- 2016.01.14 회식에서의 과음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경우는 업무상 재해일까?